홀가먼트
편직기에서 봉제선 없이 옷 한 벌 전체를 한 번에 짜내는 니트 제작 공법
앞판, 뒷판, 소매를 따로 편직해 꿰매는 일반 방식과 달리 한 대의 편직기에서 완제품 형태로 짜내는 기술입니다. 어깨선이나 옆구리, 소매 안쪽에 원단을 꿰맨 솔기가 없는 것이 외형상 특징입니다. 스웨터, 후디, 탑 등 다양한 니트웨어 제작에 적용됩니다.
코 줄임 자국 — 솔기 아님FASHIONING MARKS옆선 — 꿰맨 자리 없음SEAMLESS SIDE
무봉제 이음부SEAMLESS JOIN생김새
안팎을 뒤집어보아도 원단 조각을 이어 붙인 시접과 봉제선이 없습니다. 어깨와 옆선, 암홀 라인이 한 덩어리의 편물로 매끄럽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봉제 부위 대신 기계 편직 과정에서 코가 모이거나 줄어드는 자국이 곡선을 따라 드러납니다.
쓰임
- 시접 제거 안쪽에 돌출되는 원단 솔기가 없어 피부에 닿는 요철을 줄입니다.
- 신축 유지 봉제 실에 묶이지 않아 니트 편물 본연의 신축 방향대로 늘어납니다.
- 내구성 솔기를 꿰맨 실이 풀리거나 이어 붙인 자리가 뜯어지는 현상을 방지합니다.
고를 때
상품 설명에서 '무봉제' 표기와 옷 안쪽 봉제선 유무를 확인합니다. 제품 사진에서 소매와 몸판이 이어지는 부위에 박음질 자국이 없어야 합니다. 시접 여유분이 없어 수선으로 품을 늘리거나 줄이기 어려우므로 표기된 상세 치수를 확인해야 합니다.
추가 정보
- 풀패션(Fully Fashioned)
- 부위별 모양에 맞춰 편직한 뒤 솔기를 꿰매어 완성하는 방식으로 봉제선이 존재합니다.
- 심리스(Seamless)
- 봉제선이 없는 방식을 통칭하는 상위 개념으로 접착식 원단이나 환편 방식도 포함합니다.
일부 이미지는 AI로 만든 설명용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