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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샷 글라스 입구를 불로 구워 마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상품 설명에 적힌 '불 마감'이라는 가공법이 실제로 위스키를 마실 때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입술이 닿는 잔 테두리를 불로 구워 매끄럽게 정돈함으로써 거친 단면을 없애고 술을 마실 때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도록 돕습니다.
불 마감은 유리를 잘라낸 테두리를 고온의 불꽃으로 살짝 녹여 날카로운 모서리를 둥글고 매끄럽게 정돈하는 열처리 방식을 뜻합니다.
TOYO SASAKI 도요사사키의 위스키 샷 글라스는 입술이 닿는 부분을 매끄럽게 다듬은 뒤 불로 구워 마감했습니다[1]. 잔의 재질로는 파인 클리어 소다 라임 유리를 사용합니다[2]. 일반적으로 유리를 기계로 자른 단면에는 미세한 요철이 남기 쉬운데, 불꽃으로 표면을 고르게 녹여내면 모서리가 둥글게 다듬어지면서 매끄러운 결이 만들어집니다. 테두리에 입술을 직접 대고 마시는 위스키 샷 글라스 특성상, 입술에 닿는 감촉을 부드럽게 만들어 음용감을 높여 주는 구실을 합니다.

판매처 상품페이지 ↗[도요사사키] 위스키 샷 글라스 100ml22,000원
불로 구워 마감하는 과정에서 적용되는 구체적인 가열 온도나 가공 시간은 공식 자료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도요사사키] 위스키 샷 글라스 100ml](https://img.hmmm.co.kr/brands/toyo-sasaki/products/ac069d02-d36e-44d6-95b4-609c661b8d9b/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