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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랑 제품 안내에 나오는 '삼발이 자국'은 어떤 흔적인가요?
제품 설명에서 불량이 아니라는 안내와 함께 적힌 삼발이 자국이나 유약 뭉침이 정확히 어떤 현상인지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삼발이 자국은 금속 표면에 유리 유약을 입혀 고온에서 구워낼 때 그릇을 받침대 위에 올려놓으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제조 공정의 흔적입니다.
법랑은 단단한 금속 틀 위에 유리 유약을 입혀 높은 온도의 가마에서 구워내는 소재입니다[1]. 유약은 액체 상태로 바르기 때문에 건조와 굽는 과정에서 표면에 고르게 퍼지지 않고 일부 뭉치거나 흘러내린 결이 남을 수 있습니다[2].
'삼발이'는 유약을 바른 그릇을 가마 안에서 지탱해 주는 세 발 달린 받침 도구를 말합니다. 가마 안에서 용기 가장자리나 연결 부위가 이 받침대에 닿았던 부분에 미세한 점이나 눌린 듯한 자국이 남게 됩니다[3]. 유약 농도의 미세한 차이나 기포, 돌기, 바닥면 수평이 살짝 맞지 않는 현상 역시 이러한 고온 소성과 금속 성형의 물리적 특성에서 비롯합니다[4][5].
이러한 흔적들은 제작 공정상 필연적으로 생기는 고유한 성질이라 제품 결함이나 하자로 분류되지 않습니다[6][7]. 따라서 표면의 흔적이나 굴곡으로 인한 교환과 반품은 불량 접수가 아닌 단순 변심 기준으로 처리됩니다[8].

판매처 상품페이지 ↗[노다호로] 법랑 다용도 볼 (10size)14,000원

판매처 상품페이지 ↗[노다호로] 법랑 화이트 시리즈 원형 용기 (6size)19,000원

연결된 상품 ↗[노다호로] 법랑 탱크 (4size)42,000원
삼발이에 닿았던 자국 부위에 생길 수 있는 미세한 녹을 가정에서 관리하는 구체적인 세척법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노다호로] 법랑 다용도 볼 (10size)](https://img.hmmm.co.kr/brands/noda-horo/products/22617356-71d3-4823-99d7-9bee813edfe5/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