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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A HORO키친툴노다호로NH-4

법랑 제품 안내에 나오는 '삼발이 자국'은 어떤 흔적인가요?

제품 설명에서 불량이 아니라는 안내와 함께 적힌 삼발이 자국이나 유약 뭉침이 정확히 어떤 현상인지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노다호로] 법랑 다용도 볼 (10size)
[노다호로] 법랑 화이트 시리즈 원형 용기 (6size)
hmmm 편집 답변

삼발이 자국은 금속 표면에 유리 유약을 입혀 고온에서 구워낼 때 그릇을 받침대 위에 올려놓으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제조 공정의 흔적입니다.

법랑은 단단한 금속 틀 위에 유리 유약을 입혀 높은 온도의 가마에서 구워내는 소재입니다[1]. 유약은 액체 상태로 바르기 때문에 건조와 굽는 과정에서 표면에 고르게 퍼지지 않고 일부 뭉치거나 흘러내린 결이 남을 수 있습니다[2].

'삼발이'는 유약을 바른 그릇을 가마 안에서 지탱해 주는 세 발 달린 받침 도구를 말합니다. 가마 안에서 용기 가장자리나 연결 부위가 이 받침대에 닿았던 부분에 미세한 점이나 눌린 듯한 자국이 남게 됩니다[3]. 유약 농도의 미세한 차이나 기포, 돌기, 바닥면 수평이 살짝 맞지 않는 현상 역시 이러한 고온 소성과 금속 성형의 물리적 특성에서 비롯합니다[4][5].

이러한 흔적들은 제작 공정상 필연적으로 생기는 고유한 성질이라 제품 결함이나 하자로 분류되지 않습니다[6][7]. 따라서 표면의 흔적이나 굴곡으로 인한 교환과 반품은 불량 접수가 아닌 단순 변심 기준으로 처리됩니다[8].

판매처 상품페이지 ↗[노다호로] 법랑 다용도 볼 (10size)14,000원
판매처 상품페이지 ↗[노다호로] 법랑 화이트 시리즈 원형 용기 (6size)19,000원
연결된 상품 ↗[노다호로] 법랑 탱크 (4size)42,000원
아직 남은 질문

삼발이에 닿았던 자국 부위에 생길 수 있는 미세한 녹을 가정에서 관리하는 구체적인 세척법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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