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 타공 채반은 왜 M 사이즈 없이 세 가지만 나오나요?
사각밧드와 짝을 맞춰 채반을 구비하려는데 중간 크기인 M 사이즈만 보이지 않아 의아할 수 있습니다.
제조 공정상의 이유로 M 사이즈는 생산되지 않으며, 구체적으로 어떤 공정 문제인지는 공식 자료에서 아직 밝히지 않았습니다.
3가지 크기로 마련된 스텐 타공 채반은 XS, S, L로만 구성되며 중간 규격인 M 사이즈는 생산되지 않습니다[1]. KOINU 코이누는 이를 두고 제조 공정상의 이유 때문이라고만 설명합니다[2]. 밧드와 겹쳐 쓰려고 채반을 찾는 이들에게는 중간 크기가 비어 있는 점이 아쉬울 수 있는 대목입니다.
두께 0.6mm의 판재로 제작된 이 채반은 XS(가로 17.2cm·세로 21.4cm·높이 2.5cm), S(가로 20.4cm·세로 25.4cm·높이 3.2cm), L(가로 23cm·세로 29.8cm·높이 3.5cm) 세 가지 규격으로 나뉩니다[3]. 이 수치들은 같은 브랜드의 기본형 사각밧드 XS, S, L 사이즈 안쪽에 꼭 맞물리도록 설계되었습니다[4]. 채반에 튀김 기름이나 채소 물기를 받쳐 내는 조리용 세트를 꾸리려면, 밧드 역시 M을 피해 XS나 S, L 중에서 골라야 겉돌지 않고 쓸 수 있습니다[5].
일반적으로 얇은 스테인리스 판 전체에 촘촘하게 구멍을 내고 가장자리를 접어 올리는 타공 성형은, 금형 압력이나 재료의 인장력 한계 때문에 특정 비율에서 뒤틀림이 생기기 쉽습니다. 원하는 형태와 평평함을 유지하기 까다로운 규격은 생산 수율이 급격히 떨어지기도 합니다. hmmm, 비어 있는 M 사이즈는 균일한 만듦새를 유지하기 위해 무리한 생산을 덜어낸 결단에 가깝습니다.

타공 채반 제작 과정에서 M 사이즈 생산을 어렵게 만든 구체적인 공정상 제약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상품 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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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제작소 코이누] 스텐타공 채반 (단품 / 3size)
그 밖에 밝힌 수치
| 부위 | XS | S | L |
|---|---|---|---|
| 두께 | 0.6mm | 0.6mm | 0.6mm |
![[혼마제작소 코이누] 스텐타공 채반 (단품 / 3size)](https://img.hmmm.co.kr/brands/koinu-homma/products/efbc7505-288d-4f57-b966-d79f2319130a/76f2c6031b861d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