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NU - Homma Manufacturing키친툴 › 혼마제작소.KHM-1
유키히라 냄비 양쪽에 난 물코는 각각 어떤 쓰임새인가요?
냄비 양쪽에 달린 물코의 모양이 서로 달라 보여, 음식을 따를 때 어느 쪽을 써야 하는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한쪽 물코는 국물만 깔끔하게 따르기 좋은 모양이고, 반대쪽은 덩치 큰 재료를 국물과 함께 덜어내기 쉽게 넓은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KOINU 코이누의 유키히라 냄비는 한쪽이 국물을 따르기 쉬운 형태이고, 다른 한쪽은 부피가 큰 재료를 함께 쏟아내기 쉬운 형태입니다[1]. 양손잡이 모두 쓰기 편하도록 대칭으로 같은 물코를 내는 일반적인 편수냄비와 달리, 냄비에 담긴 요리의 성격에 맞춰 따르는 방향을 나누어 둔 셈입니다.
육수나 차처럼 맑은 국물만 밖으로 흘리지 않고 덜어낼 때는 좁게 모아 주는 쪽을 쓰면 됩니다. 반대로 건더기가 큼직한 조림이나 찌개를 국물과 함께 쏟아붓듯이 그릇에 담을 때는, 내용물이 걸리지 않도록 넉넉하게 트여 있는 반대쪽으로 기울이면 수월하게 옮겨 담을 수 있습니다.
hmmm, 단순히 오른손잡이나 왼손잡이를 나누는 구분을 넘어, 냄비 안에 무엇이 담겼는지를 먼저 살피게 만드는 실용적인 만듦새입니다.

판매처 상품페이지 ↗[혼마제작소 코이누] 클래드 3중 유키히라 편수냄비 18cm (뚜껑O / 인덕션 OK)193,000원
손잡이를 기준으로 어느 쪽 물코가 국물용이고 어느 쪽이 건더기용인지에 대한 좌우 구분 표기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혼마제작소 코이누] 클래드 3중 유키히라 편수냄비 18cm (뚜껑O / 인덕션 OK)](https://img.hmmm.co.kr/brands/koinu-homma/products/ce4c1cb9-9fe1-4913-820f-666e131b7442/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