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ura Glass키친툴 › 기무라글라스.KG-5
소믈리에 타올로 유리잔을 닦을 때는 왜 완전히 마르기 전에 닦는 게 좋다고 하나요?
설거지 후 유리잔을 바짝 말려 닦아야 깨끗할 것 같은데, 타월 설명에는 반건조 상태를 권해 관리 시점이 헷갈릴 수 있습니다.
KIMURA GLASS 기무라글라스의 소믈리에 타올은 물기가 완전히 마른 유리보다 수분이 옅게 남아 있을 때 닦아야 얼룩이나 먼지 없이 물기를 말끔히 흡수하기 때문입니다.
반건조 상태란 설거지를 마친 뒤 큰 물방울이 흘러내리고 유리 겉면에 촉촉한 수분감만 얇게 남아 있는 단계를 뜻합니다.
KIMURA GLASS의 소믈리에 타올은 굵기가 아주 가느다란 마이크로화이버 소재로 제작합니다[1]. 일반적으로 마이크로화이버는 미세한 섬유 틈새로 수분을 빠르게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습니다. 유리가 완전히 말라버린 상태에서는 마찰이 생겨 표면에 먼지가 붙기 쉽지만, 수분이 살짝 남아 있으면 타월이 부드럽게 미끄러지며 물자국을 깨끗하게 훔쳐냅니다. 바짝 마른 유리보다 반건조 상태의 잔을 닦는 용도로 권하는 이유입니다[2].
이러한 흡수성을 오래 유지하려면 세탁할 때 섬유유연제를 넣지 않아야 합니다[3]. 유연제 성분이 극세사 표면을 얇게 코팅하면 물기를 빨아들이는 통로가 막혀 타월 본래의 흡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4].

판매처 상품페이지 ↗[기무라글라스] KIMURA GLASS 소믈리에 타올24,000원
타월을 세탁한 뒤 권장하는 건조 방식이나 보관 온도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