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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뚝배기에 들어 있는 스팀 플레이트는 찜 요리 외에 어떻게 활용하나요?
찜 요리 전용 부속으로 보이는 플레이트의 다른 쓰임새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계절이나 상차림에 따라 다르게 쓸 수 있는지 확인하려는 물음입니다.
본체 바닥에 얼음을 채우고 그 위에 플레이트를 얹으면 회처럼 차가운 음식을 신선하게 받쳐 주는 보냉기로 쓸 수 있습니다.
뜨거운 김을 올려 찌는 도구이지만, 얼음을 담으면 차가운 요리를 받치는 그릇이 됩니다[1]. Igamono 이가모노의 찜뚝배기는 본체와 스팀 플레이트가 나뉘는 2단 구조입니다[2].
식탁 위에 차가운 요리를 낼 때 본체 바닥에 얼음을 깔고 그 위에 스팀 플레이트를 올립니다[3]. 플레이트 구멍 사이로 냉기가 올라오면서 회나 채소 같은 차가운 요리를 신선하게 받쳐 줍니다[4]. 얼음이 녹아도 물은 플레이트 아래 본체 바닥으로 빠지므로, 식재료가 녹은 물에 닿아 눅눅해지지 않고 시원함만 유지됩니다.
hmmm, 불 위에서 수증기를 통과시키던 2단 구조를 식탁 위에서는 냉기를 전하고 물기를 빼는 보냉 받침대로 돌려쓴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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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을 채워 보냉기로 쓸 때 차가운 온도가 유지되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권장 얼음량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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