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hizuka Glass키친툴 › 이시즈카.IG-22
유리잔 설명에 나오는 '아데리아'는 어떤 뜻인가요?
유리 식기를 살펴보던 중 브랜드이자 제품군 이름으로 쓰이는 아데리아라는 단어의 어원과 뜻이 궁금해진 상황입니다.
유리의 발상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아드리아해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1961년 식기 산업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붙인 이름입니다.
1961년, ISHIZUKA GLASS 이시즈카글라스가 식기 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선보인 브랜드가 바로 ADERIA 아데리아입니다[1].
ADERIA라는 이름은 유리의 발상지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아드리아해에서 유래했습니다[2]. 지중해 북부의 아드리아해는 고대 로마 시대부터 베네치아 무라노섬에 이르기까지 유럽 유리 공예의 유구한 역사와 맥을 함께해 온 바다로 통합니다.
이 이름을 이어받은 ADERIA는 꽃과 과일, 동물 같은 친근한 도안을 얹은 식기들을 선보이며 일상 식기로 널리 쓰였습니다[3]. hmmm, 유리의 오랜 유산이 서린 바다 이름을 가져와 매일 마주하는 식탁 위의 경쾌한 그릇으로 바꾸어 놓은 셈입니다.
1961년 브랜드 출범 당시에 첫 번째로 선보였던 구체적인 식기 품목 구성은 공식 자료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