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hizuka Glass키친툴 › 이시즈카.IG-18
따뜻한 음식을 담았던 유리 그릇을 바로 젖은 행주로 닦아도 되나요?
유리 식기를 사용한 뒤 열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식탁을 치우거나 정리를 서두르다 젖은 행주를 바로 대도 괜찮을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급격한 온도 변화가 식기에 어떤 무리를 주는지 일상의 관리 장면에서 짚어보고자 합니다.
열기가 남아 있는 유리 그릇을 젖은 천으로 만지거나 차가운 곳에 갑자기 두면 온도 차이로 금이 갈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급랭은 뜨거워진 유리가 차가운 수분이나 공기와 닿아 표면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유리는 열을 전달하는 속도가 느린 편이라 안팎의 온도가 고르지 않게 변하면 내부 수축을 견디지 못하고 균열이 생기기 쉽습니다.
ISHIZUKA GLASS 이시즈카 글라스의 유리 식기 역시 뜨거운 상태에서 젖은 천으로 감싸 쥐거나 기온이 낮은 곳에 두면 급랭 탓에 금이 갈 수 있습니다[1]. 온기가 남아 있을 때는 곧바로 젖은 행주질을 하거나 차가운 싱크대 상판에 닿지 않도록 두고, 실온에서 서서히 열기가 빠져나갈 때까지 충분히 기다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hmmm, 맑고 단단해 보이는 유리를 오래 쓰는 요령은 닦아내는 손길보다 그릇이 스스로 식어갈 시간을 먼저 내어주는 배려입니다.

판매처 상품페이지 ↗[이시즈카] Tebineri 스몰 볼 120ml8,000원
유리가 파손되지 않고 버틸 수 있는 구체적인 내열온도 차는 공식 자료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시즈카] Tebineri 스몰 볼 120ml](https://img.hmmm.co.kr/brands/ishizuka-glass/products/a7c43de8-fd88-4078-b39a-be036fc001df/37dcd72fa289295f.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