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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IE TOUKI키친툴호리에HT-9

핸드드로잉 밥공기의 용 무늬는 왜 그릇마다 선의 굵기나 번짐 정도가 제각각인가요?

상세 사진과 실물의 무늬 농도나 굵기가 달라 불량인지 고민하는 손님이 있습니다. 수작업 도자기에서 나타나는 차이의 배경을 알고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설명이 필요합니다.

[호리에] 용 무늬 핸드드로잉 밥공기
hmmm 편집 답변

기계로 일괄 인쇄하지 않고 사람의 손으로 직접 붓을 대어 그리는 수작업 특성상 선의 굵기와 농도가 그릇마다 달라집니다.

그릇을 찬찬히 살펴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몸통을 두른 용 무늬의 윤곽선입니다. 붓이 지나간 길마다 먹색의 짙고 옅음이 다르고, 어떤 부분은 먹이 번지듯 테두리가 퍼져 있습니다.

도자기에 문양을 입히는 핸드드로잉은 도안 필름을 붙여 구워내는 전사 인쇄와 달리, 작업자가 붓에 안료를 묻혀 기물 표면에 그림을 하나씩 직접 그려 넣는 수작업 방식입니다.

HORIE TOUKI 호리에가 이 밥공기에 대해 밝히고 있는 사실도 바로 이 수작업 과정에 닿아 있습니다. 손으로 하나씩 그리다 보니 용 무늬의 크기와 선의 굵기는 물론, 무늬가 놓이는 위치와 선명도가 그릇마다 일정하지 않게 나타납니다[1]. 붓끝에 실리는 힘과 안료가 흙 표면에 스며드는 정도에 따라 색상이 겉으로 번지거나 외곽선이 흐려지는 현상, 농도가 고르지 않은 결 역시 제작 방식에서 생겨나는 자연스러운 특징입니다[2].

판매처 상품페이지 ↗[호리에] 용 무늬 핸드드로잉 밥공기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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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무늬를 그릴 때 사용하는 붓의 종류나 안료의 구체적인 성분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