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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IE TOUKI키친툴호리에HT-23

밥공기 바닥 굽에는 왜 유약을 바르지 않았나요?

그릇 바닥을 쥐었을 때 매끄러운 윗면과 달리 거친 흙 질감이 손끝에 닿아 마감이 덜 된 것인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호리에] 용 무늬 핸드드로잉 밥공기
hmmm 편집 답변

밥공기 바닥면은 유약을 바르지 않고 마감하여 흙 본래의 거친 감촉이 느껴질 수 있으며 제품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손으로 그릇을 감싸 쥘 때 손가락 끝이 닿는 바닥 굽 자리는 매끄러운 그릇 안쪽과 감촉이 사뭇 다릅니다. 도자기를 구울 때 그릇 바닥에 유약을 바르지 않는 것은 도자기를 만드는 일반적인 제작 방식입니다. 유약은 고온의 가마 안에서 녹아 유리질로 변하기 때문에, 바닥 굽까지 유약을 칠하면 그릇이 가마 바닥판에 그대로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HORIE TOUKI 호리에의 용 무늬 핸드드로잉 밥공기 역시 바닥면에 유약이 칠해져 있지 않아 흙 특유의 다소 거친 질감이 전해집니다[1]. 바닥의 거친 정도는 제품마다 차이가 있으며, 유약 발림이 균일하지 않거나 유약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자연스럽게 드러나기도 합니다[2][3].

판매처 상품페이지 ↗[호리에] 용 무늬 핸드드로잉 밥공기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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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표면의 긁힘을 줄이기 위해 바닥 굽을 별도로 연마 처리했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