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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IE TOUKI키친툴호리에HT-21

호리에를 살펴볼 때 1965년 상점 창업과 1990년 회사 설립 중 어느 시점에 주목해야 하나요?

호리에의 연력을 읽다 보면 상점 창업과 법인 설립이라는 두 시점이 나란히 적혀 있어 어느 쪽을 브랜드의 중심축으로 이해해야 할지 고민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hmmm 편집 답변

도자기를 유통하던 1965년 상점과 기획 역량을 더한 1990년 회사는 호리에가 도자기를 다루는 방식을 바꾼 서로 다른 시작점입니다.

1965년에는 그릇을 유통하는 상점이었고, 1990년에는 도자기를 기획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역할이 넓어졌습니다. HORIE TOUKI 호리에는 1965년에 호리에 상점으로 문을 열어 도자기를 도매해 왔으며[1][2], 1990년 9월 회사를 설립하면서 도자기를 직접 기획하는 기능을 더했습니다[3][4].

이번에는 설립 연도가 아니라 호리에가 다루는 브랜드를 봅니다. 이름이 다양합니다. HORIE TOUKI는 일상 도자기를 선보이는 h+ 에이치플러스를 비롯해 고이즈미 마코토와 함께하는 ENZO 엔조, 시로타니 고쇼와 협업한 Has 하스 브랜드를 거느리고 있습니다[5]. 선택의 갈림길은 관점에 있습니다. 오랜 도매로 다져온 선별의 깊이를 먼저 살필지, 기획 브랜드들이 제안하는 조형과 쓰임을 먼저 경험할지에 따라 호리에를 만나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hmmm, 1965년의 시작이 좋은 그릇을 골라내는 안목을 길렀다면 1990년의 시작은 만들고 싶은 그릇을 세상에 내놓는 손길이 되었습니다.

아직 남은 질문

1965년 상점 창업 당시 주로 취급하던 도자기 품목이나 1990년 회사 설립으로 전환하게 된 구체적인 계기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