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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IE TOUKI키친툴호리에HT-11

뜨거운 음식을 먹고 난 도자기 그릇은 바로 찬물에 담가 설거지해도 괜찮을까요?

식사를 마친 뒤 그릇에 묻은 음식물이 마르기 전에 곧장 물을 받아 불려 두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열기가 남은 그릇을 바로 찬물에 넣어도 되는지 관리 기준이 궁금해집니다.

[호리에] 용 무늬 핸드드로잉 밥공기
hmmm 편집 답변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를 겪으면 표면에 실금이 갈 수 있으므로 그릇의 열기가 충분히 식은 뒤 물에 담가야 합니다.

흙을 빚어 구운 도자기는 안쪽 흙과 겉면을 감싼 유약이 열에 반응해 팽창하고 수축하는 정도가 서로 다릅니다. HORIE TOUKI 호리에는 뜨거운 그릇을 차가운 물에 곧장 넣는 것처럼 급격하게 온도가 바뀌면 표면에 균열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1]. 뜨거워진 상태에서 찬물이 닿으면 유약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안쪽 흙과의 부피 차이를 견디지 못하고 표면에 틈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식사를 마친 직후 싱크대에 넣어 찬물을 틀기보다는, 그릇의 온도가 자연스럽게 내려갈 때까지 잠시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손으로 만졌을 때 열기가 가시고 실온과 비슷해진 상태에서 물에 담가 불려야 표면 손상 없이 오래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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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온도 변화 주의 외에 그릇이 견딜 수 있는 구체적인 내열 온도차 기준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