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maya키친툴 › 아즈마야.AZ-5
히노키 의자의 이음매에는 왜 금속 못 대신 대나무 못을 썼나요?
욕실용 목재 의자를 살펴보던 중 금속 나사나 못이 아닌 대나무 못으로 조립했다는 설명을 보고 그 쓰임새가 궁금해진 상황입니다.
Azmaya 아즈마야의 히노키 의자는 금속 대신 대나무 못과 아교로 부재를 접합하며, 이는 물이 닿는 환경에서 부식과 뒤틀림을 줄여 구조를 단단하게 유지하기 위한 방식입니다.
일반적인 가구 제작에서는 단단한 쇠못을 주로 쓰지만, Azmaya는 금속 부속을 배제하고 대나무 못과 아교로 부재를 결합했습니다[1].
일반적으로 욕실처럼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는 금속 부품이 녹슬면서 주변 목재를 상하게 하거나, 나무의 수축과 팽창을 금속이 따라가지 못해 틈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반면 대나무 못은 목재와 함께 수분을 머금고 건조되며 자연스럽게 맞물리므로 이음매가 헐거워지는 현상을 줄여줍니다.
여기에 니스나 화학 도료를 칠하지 않고 정밀한 대패질로만 표면을 다듬어 편백나무 고유의 결을 살렸습니다[2].
hmmm, 습기에 취약한 금속을 덜어내고 나무 본래의 성질에 맞춘 결합 방식을 택했습니다.

판매처 상품페이지 ↗[아즈마야] Azmaya 히노키 의자 (발판)549,000원
대나무 못과 아교로 결합한 구조가 견딜 수 있는 최대 하중 수치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