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MIM여밈.YE-32
소개글에 나오는 '순간을 담는다'는 말은 가방 디자인과 어떻게 이어지나요?
브랜드 소개에서 디자이너가 순간을 디자인으로 풀어낸다는 문장을 보았습니다. 사진과 가방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궁금합니다.
사진을 전공한 디자이너가 일상의 순간을 디자인으로 풀어내고자 2016년 서울에서 가방 브랜드를 시작한 배경에서 비롯된 이야기입니다.
무난하게 일상에 스며들면서도 특별함을 남깁니다[1]. YEOMIM 여밈은 2016년 서울에서 출발한 가방 브랜드입니다[2][3].
사진에서 출발했습니다. YEOMIM의 김예숙 디자이너는 사진을 전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쳐 지나가는 순간을 디자인으로 풀어내고자 가방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4]. 사진이 찰나의 장면을 네모난 프레임에 멈추어 세우는 일이라면, 가방은 매일의 외출 속에서 손님과 함께 시간을 쌓아 가는 도구입니다.
hmmm, 필름에 빛을 새기듯 하루의 기억을 묵묵히 곁에 담아 두려는 마음입니다.
사진 전공에서 얻은 시각이 개별 가방의 형태나 수납 구조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