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R텍스처.TX-24
높은 곳의 물건을 꺼낼 때 발판처럼 밟고 올라서도 될까요?
스툴을 곁에 두고 쓰다 보면 손이 닿지 않는 선반이나 찬장의 물건을 꺼낼 때 디딤판으로 쓰고 싶어집니다. 튼튼해 보이는 스툴 위에 체중을 싣고 그대로 올라서도 안전한지 확인하려는 물음입니다.
상판 모서리에 무게가 쏠리면 한쪽으로 기울어질 위험이 있어 발판 대용으로 밟고 올라서면 안 됩니다.
앉는 의자나 작은 탁자로 쓰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디딤대로 쓰는 것은 다릅니다[1]. TXTR 텍스처의 ST1은 여섯 개의 아치와 하나의 원으로 이루어진 스툴입니다[2]. 앉는 스툴 본연의 기능은 물론 곁에 두는 사이드 테이블로도 두루 쓸 수 있습니다[3].
하지만 발판처럼 밟고 올라서는 일은 위험합니다[4]. 하부 프레임 구조의 특성상 상판 모서리 쪽에 무거운 하중이 가해지면 균형을 잃고 한쪽으로 기울어질 수 있습니다[5]. 높은 곳의 물건을 꺼내려 가장자리를 딛는 순간 스툴이 넘어질 수 있으니, 상판 위로 올라서지 않고 본래 용도대로 앉거나 물건을 올려둘 때만 써야 합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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