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 TO EIGHTY쓰리투에이티.TTE-24
부츠 밑창에 쓰인 '러기드 솔'은 일반 바닥창과 무엇이 다른가요?
가죽 부츠를 고를 때 상품 설명에 적힌 러기드 솔이라는 낯선 명칭을 접하면 어떤 형태와 특징을 지닌 밑창인지 궁금해집니다. 5cm 높이의 굽을 가진 신발에서 밑창이 실제 착용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가늠하기 위해 묻게 됩니다.
깊은 홈과 울퉁불퉁한 요철을 넣어 미끄러짐을 줄인 밑창으로, 5cm 굽 위에서도 안정적으로 땅을 딛게 돕습니다.
5cm 높이의 굽을 안정감 있게 받치는 바탕에 바로 이 바닥창이 있습니다[1]. 일반적으로 굽이 5cm 정도 되는 부츠는 바닥면이 매끄러우면 젖은 보도블록이나 실내 타일에서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THREE TO EIGHTY 쓰리투에이티는 VIBRAM GRUNGE LEATHER SHORT BOOTS BLACK에 VIBRAM(비브람) 사의 러기드 솔을 더해 바닥을 딛는 힘과 내구성을 보강했습니다[2].
러기드 솔(rugged sole)은 겉면에 깊은 홈과 굵직한 요철을 새겨 지면과의 마찰을 극대화한 밑창을 뜻합니다. 본래 등산화나 군화처럼 험한 지형을 걷기 위해 고안된 구조로, 빗길이나 굴곡진 노면에서도 발이 헛돌지 않게 바닥을 단단하게 붙잡아 줍니다.
일반적인 매끈한 바닥창과 비교하면 마모에 견디는 고무의 내구성이 우수하고, 걸을 때 생기는 충격을 요철 사이로 분산하는 역할도 합니다. 덕분에 5cm의 굽 높이를 갖추면서도 일상에서 흔들림 없이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지지력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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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RADE] VIBRAM GRUNGE LEATHER SHORT BOOTS BLACK](https://img.hmmm.co.kr/brands/threetoeighty/products/25b06033-20be-4ef1-a78c-23102ba8ef26/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