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times쓰리타임즈.TH-4
Monica top 설명에 나오는 '스카시 헴 라인'은 어떤 마감인가요?
상의 제품 설명을 읽다가 '스카시 헴 라인'이라는 생소한 용어를 접했을 때 구체적으로 어떤 디테일인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편직물에 규칙적인 구멍을 내어 비침을 만드는 기법을 옷의 밑단 가장자리에 둘러 가볍게 연출한 마감 방식입니다.
스카시는 편직물에서 실을 걸러 뜨며 규칙적으로 구멍을 내어 레이스처럼 짜는 기법을 말합니다. 여기에 옷의 밑단선을 뜻하는 헴 라인이 결합해, 옷자락 끝에 구멍이 뚫린 장식선을 두르는 방식을 가리킵니다.
밑단을 안으로 접어 박지 않고 편물 조직 자체로 성근 구멍을 냅니다. threetimes 쓰리타임즈의 Monica top은 바로 이 마감을 상의 밑단에 적용했습니다[1][2]. 원단 끝이 투박하게 겹치지 않고 뚫린 구멍 사이로 은은하게 비쳐 밑단선이 가볍게 마무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