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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SAN GEAR산산기어SSG-11

바람막이 설명에 적힌 '변형 래글런'과 '거젯'은 움직일 때 어떤 차이를 만드나요?

바람막이 상세 설명에 적힌 변형 래글런과 거젯이라는 생소한 명칭을 보고, 이 디테일들이 실제 활동할 때 어떤 쓰임새를 갖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BREEZE WIND BREAKER
hmmm 편집 답변

어깨 재봉선이 살을 스치는 이물감을 피하고 겨드랑이에 입체 조각을 더해, 팔을 크게 저으며 움직일 때의 마찰과 걸림을 덜어 줍니다.

옷을 입고 빠르게 움직일 때 가장 먼저 마찰이 생기는 곳은 어깨선과 겨드랑이 솔기 자리입니다. 보통 래글런 소매는 목선부터 겨드랑이 쪽으로 비스듬하게 봉제선이 내려오는 형태를 말합니다. SAN SAN GEAR 산산기어의 BREEZE WIND BREAKER는 어깨 재봉선이 피부에 닿으며 남기는 이물감을 줄이기 위해 봉제선의 경로를 틀어낸 변형 래글런 소매를 적용했습니다[1].

겨드랑이 안쪽에는 여유를 주는 입체 패턴인 거젯을 더했습니다[2]. 거젯은 솔기가 겹쳐 뻣뻣해지기 쉬운 부위에 다각형 원단을 이어 붙여 활동 범위를 넓혀주는 만듦새입니다. 어깨 솔기를 비켜 세우고 겨드랑이에 움직일 공간을 확보하면서, 팔을 앞뒤로 크게 흔들며 달려도 소매가 피부를 쓸거나 밑단이 위로 들리지 않게 됩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BREEZE WIND BREAKER249,000원
아직 남은 질문

거젯 부위에 별도의 메시 소재가 덧대어졌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