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OO알와이오오.RY-4
워싱 데님 두 벌은 색이 빠진 방식이 서로 다른가요?
두 데님 모두 워싱 가공이라고만 알고 있으면 사진만 보고는 무엇이 다른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색이 빠진 자리와 이유를 알아야 어느 쪽이 원하는 모습인지 고를 수 있습니다.
한 벌은 허벅지에서 무릎까지 자리를 정해 색을 빼냈고, 다른 한 벌은 인디고 원단을 흰 실이 드러날 때까지 씻어냈습니다.
같은 워싱이라도 한쪽은 색이 빠진 자리가 정해져 있고, 다른 한쪽은 원단 속이 드러납니다.
Washed jeans 워시드 진은 앞의 경우입니다. 허벅지에서 무릎까지 넓게 브러쉬드 가공과 틴 가공을 함께 넣어, 오래 입으며 마찰된 듯한 색바램을 그 구간에 만들어 두었습니다[1]. 일반적으로 데님은 겉실에만 색이 얹히고 안쪽 심지는 흰 실로 남기 때문에, 표면을 쓸어내면 그 아래 흰 결이 올라옵니다.
White bleach selvedge jeans 화이트 블리치 셀비지 진은 그 방향을 끝까지 밀어붙인 쪽입니다. 인디고로 물들인 원단을 흰 실이 보일 때까지 다시 워싱해, 데님이 품고 있던 흰 코어를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2].
hmmm, 두 벌을 놓고 고를 때 기준은 색이 얼마나 빠졌는가보다 어디가 빠졌는가에 가깝습니다. 앞쪽은 입어 온 시간이 다리 앞면에 자국처럼 남고, 뒤쪽은 원단이 원래 감추고 있던 색이 옷 전체의 인상이 됩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White bleach selvedge jeans238,000원
두 데님의 원단 중량이나 셀비지 사양 같은 소재 정보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