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OO알와이오오.RY-21
가방 설명에 적힌 '원사의 합수를 올렸다'는 것은 어떤 뜻인가요?
상품 설명을 읽다가 원사의 합수라는 낯선 직조 표현을 마주해 원단의 성질과 튼튼함을 쉽게 가늠하기 어려울 때 생기는 궁금증입니다.
가방 설명에 나오는 합수를 올렸다는 말은 실 한 가닥을 굵게 쓰지 않고 여러 가닥을 꼬아 얇으면서도 튼튼한 원단으로 짰다는 뜻입니다.
실의 합수를 올린다는 것은 여러 가닥의 실을 한데 꼬아 하나의 원사로 묶어내는 직조 방식을 뜻합니다.
일반적으로 굵은 실 한 올로 짠 원단은 두껍고 투박해지기 쉬운 반면, 가는 실 여러 겹을 합쳐 꼬아 짜면 실 사이의 틈이 줄어들어 조직이 촘촘하고 질겨집니다. RYOO 알와이오오는 R.S. Cotton bag [White]의 원단에 이 방식을 써서 얇고 가벼우면서도 형태가 쉽게 무너지지 않는 빅백으로 만들었습니다[1]. 물건을 넉넉히 담아도 천이 쉽게 늘어나거나 해지지 않도록 실 단계에서 내구성을 더한 구성입니다.
hmmm, 가방의 겉모습은 가볍게 유지하면서도 손에 쥐었을 때 탄탄함을 잃지 않도록 짠 원단 선택입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R.S. Cotton bag [White]75,000원
정확히 몇 가닥의 실을 합쳐 원단을 짰는지는 공식 자료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R.S. Cotton bag [White]](https://img.hmmm.co.kr/brands/ryoo/products/89cbe4d6-8b37-4da6-80e0-0d2663f9f52b/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