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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O알와이오오RY-14

설명에 나오는 'Raw-edge 가공'은 어떤 마감인가요?

상품 설명에서 처음 보는 단어를 만나 뜻을 확인하고 싶은 독자를 생각했습니다. 밑단 마감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야 입었을 때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Tonton t-shirts [Navy]
hmmm 편집 답변

밑단을 접어 박지 않고 재단한 면 그대로 두어, 가장자리가 저절로 돌돌 말리게 한 마감입니다.

보통 티셔츠는 소매 끝과 몸판 아래를 안쪽으로 한 번 접어 박아 단을 만듭니다. Raw-edge(로우 에지)는 그 접어박기를 생략하고 잘린 면을 그대로 남기는 방식입니다. 티셔츠에 쓰는 편물은 자른 면이 안쪽으로 오그라드는 성질이 있어서, 따로 힘을 주지 않아도 가장자리가 저절로 말려 올라갑니다.

Tonton t-shirts [Navy]는 소매와 몸판 아래 두 곳 모두를 이렇게 두어, 입는 동안 가장자리가 자연스럽게 말리도록 한 옷입니다[1]. 여기에 품은 여유 있고 총장은 짧은 실루엣이 더해집니다[2]. 접어박은 단이 없으니 끝이 뻣뻣하게 서지 않고, 말린 두께만큼 굵은 선이 소맷부리와 밑단에 둥글게 남습니다.

hmmm, 짧은 기장에 말리는 밑단이 겹치면 실제 착용 길이는 표기된 총장보다 조금 더 짧게 느껴질 수 있으니, 기장을 가늠할 때 이 점을 함께 두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편물은 잘린 면이 실밥처럼 풀려 나가지는 않지만, 세탁을 거듭하면 절단면이 조금씩 흐트러지거나 말리는 정도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Tonton t-shirts [Navy]6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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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후 말림 정도를 유지하는 관리 방법에 대한 브랜드의 안내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