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TO렉토.RE-43
베스트 뒷면에 달린 '비조 버클'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상품 설명에서 처음 보는 단어를 만나 무엇을 하는 부품인지 감이 오지 않는 상황입니다. 앞의 단추와 따로 뒤에 하나 더 달린 이유도 궁금해집니다.
앞은 단추로 고정하고, 몸에 붙는 정도는 뒤쪽 스트랩을 당겨 조이도록 남겨 둔 장치입니다.
이 베스트는 앞과 뒤가 맡은 일이 다릅니다. 클래식한 실루엣의 조끼로, 앞면은 단추 네 개로 여며 고정합니다[1][2]. 그리고 몸에 얼마나 붙일지는 뒷면에 달린 비조 버클이 맡습니다[3].
비조 버클은 조끼나 팬츠 뒤쪽에 스트랩과 조임쇠를 달아 둘레를 좁혔다 늘렸다 하는 방식을 가리킵니다. 끈 끝을 당기면 뒤판이 안쪽으로 모이고, 풀어 주면 다시 여유가 생깁니다. 소재는 아세테이트 백사틴 크레이프로, 광택이 은은하고 드레이프가 부드럽게 흐릅니다[4]. 이렇게 흐름이 있는 원단은 각을 세우기보다 몸의 선을 따라 떨어지기 때문에, 뒤에서 조인 정도가 앞쪽 실루엣에도 그대로 드러납니다.
치수로 보면 가슴 단면은 S 52.5cm, M 54.5cm, L 56.5cm입니다[5][6][7]. hmmm, 사이즈 표 앞에서 두 칸 사이를 망설이게 될 때 이 버클이 판단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앞의 네 개 단추가 이미 정해져 있다면, 뒤의 스트랩 하나는 입는 사람 몫으로 남겨 둔 셈입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STRAP DETAIL SUIT VEST (OCHRE)355,000원
비조 버클로 조절할 수 있는 폭이 몇 cm인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