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KNIT플래니트.PL-23
설명에 나오는 '핑거홀'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러닝탑 상품 설명에 적힌 핑거홀이라는 명칭을 보고, 이것이 달릴 때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을 주는지 궁금할 때 묻는 질문입니다.
핑거홀은 엄지손가락을 끼워 소매를 손등에 고정하는 구멍으로, 달릴 때 소매가 팔 위로 말려 올라가지 않도록 잡아 줍니다.
핑거홀은 소매 끝에 엄지손가락을 끼울 수 있도록 길쭉하게 튼 틈을 말합니다. 소매를 손등까지 덮어 줍니다. 손목 틈으로 찬 바람이 스며드는 것을 줄이고, 팔을 흔들며 달려도 옷자락이 위로 딸려 올라가지 않습니다.
PLAKNIT 플래니트의 퀵드라이 벤틸레이션 러닝탑은 달릴 때 소매를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도록 이 핑거홀 디테일을 더했습니다[1]. 팔을 앞뒤로 크게 저으며 달릴 때 소매가 걷혀 올라가면 걸음마다 옷을 다시 당겨 내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엄지손가락 하나를 가볍게 걸어 두는 것만으로도 소매 위치를 잡아 주어 달리는 흐름에 온전히 집중하게 합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퀵드라이 벤틸레이션 러닝탑 블랙49,000원
핑거홀 둘레의 시접 마감 방식이나 엄지를 끼우지 않고 입었을 때 소매 끝이 벌어지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