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KNIT플래니트.PL-2
설명에 적힌 무봉제 열접착 심실링은 일반 바느질과 무엇이 다른가요?
러닝용 싱글렛을 고르다 낯선 봉제 방식을 마주쳤을 때 들 수 있는 생각입니다. 실로 꿰매지 않고 열로 붙였다는 점이 달릴 때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알고 싶어집니다.
실로 원단을 꿰매는 대신 열로 특수 테이프를 눌러 붙여 피부에 닿는 솔기를 평평하게 없애는 방식입니다.
심실링은 바늘과 실 대신 열과 압력으로 접착 테이프를 녹여 원단의 이음매를 잇는 마감 기술입니다. 일반적인 바느질은 원단을 겹쳐 꿰매면서 돌출된 솔기가 남지만, 열접착 방식은 두 원단이 맞닿는 자리를 매끄럽고 평평하게 붙여 냅니다.
달릴 때 팔과 몸통이 지속해서 닿으면 튀어나온 봉제선이 맨살을 쓸어 상처를 내기 쉽습니다. PLAKNIT 플래니트는 스웻프리 싱글렛과 스웻프리 크롭 싱글렛의 목둘레와 어깨선, 겨드랑이가 닿는 암홀 부위에 이 무봉제 열접착 심실링을 적용했습니다[1][2]. 살과 닿아 마찰하기 쉬운 테두리 자리에서 봉제선의 턱을 덜어내 장거리 러닝 중에도 쓸림 없이 달리도록 맞춘 구성입니다[3][4].

공식 상품페이지 ↗스웻프리 싱글렛 (다크포그)57,600원

공식 상품페이지 ↗스웻프리 크롭 싱글렛 (코튼캔디)57,600원
열접착에 쓰인 테이프의 구체적인 소재나 반복 세탁 시의 접착 유지력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