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N오지엔.OZ-8
얇은 방풍 장갑에 들어간 스마트폰 터치 기능은 실제로 어떤 쓸모가 있나요?
가벼운 바람막이 장갑을 찾다가 터치 지원 사양을 보았습니다. 얇은 원단 장갑에서 터치 기능이 산행 중에 얼마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대략 4g에 불과한 가벼운 장갑을 벗지 않고도 산행 중 지도 확인이나 화면 조작을 곧바로 이어가도록 돕는 디테일입니다.
대략 4g이라는 가벼운 무게부터 살펴보면, 손에 닿는 무게감을 덜어내면서 바람을 막도록 만든 초경량 방풍 장갑입니다[1][2]. OZN 오지엔의 Zero: UL Wind Gloves는 10D(텐디) 두께와 27 GSM(지에스엠) 사양의 원단을 썼으며, 표면에는 DWR(디더블유알) 가공을 더했습니다[3]. DWR(디더블유알)은 표면에 물방울이 스며들지 않고 튕겨 나가도록 돕는 발수 가공입니다. 이처럼 얇고 가벼운 원단은 손의 감각을 무디게 만들지 않아 장갑을 낀 채로도 배낭 지퍼를 여닫거나 장비를 다루기 수월합니다.
여기에 더해진 스마트폰 터치 기능은 손을 보호하는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4]. 트레킹 도중 갈림길에서 지도를 확인하거나 사진을 남길 때마다 매번 장갑을 벗고 다시 끼는 번거로움을 덜어줍니다. hmmm, 찬 바람이 부는 능선에서도 손끝의 온기를 지키며 멈춤 없이 산행의 보폭을 이어가게 해 주는 실질적인 배려입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Zero: UL Wind Gloves (10D)9,000원
터치 기능이 적용된 구체적인 손가락 부위나 마감 방식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