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N오지엔.OZ-12
러닝 후드를 입고 달릴 때 안경에 김이 서리거나 물을 마시기 번거로운 점은 어떻게 풀었나요?
추운 날씨에 후드를 쓰고 달리다 보면 입김으로 안경이 흐려지거나 달리며 물을 마시기 힘들어 걸음을 멈추게 됩니다. 러너가 마주치는 이러한 생활 속 불편을 옷에 어떻게 풀어냈는지 궁금해집니다.
OZN 오지엔은 테스터 프로그램을 통해 러너들이 실제로 겪은 안경 김 서림과 급수, 패킹 문제를 수집하여 후드 개발에 직접 반영했습니다.
추운 날 러닝 후드를 깊게 눌러쓰고 뛰다 보면 입김이 위로 올라와 안경을 가리고, 달리면서 물을 마시려 할 때 옷깃이 걸리적거리기 쉽습니다. 달리며 몸에 열이 올라 후드를 벗었을 때 간편하게 뭉쳐 넣기 까다로운 점도 러너들이 자주 겪는 문제입니다.
OZN은 이러한 사용자 경험을 제품 개발의 필수 요소로 두고, 사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테스터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1]. 원단의 기능 시험에만 머무르지 않고, 테스터들이 현장에서 뛰며 경험한 시험과 피드백을 거쳐 옷을 만듭니다[2]. 테스터들이 직접 제안한 안경 김 서림과 달리는 중의 급수 동작, 벗어서 간편하게 챙기는 패킹 문제를 러너용 후드 개발에 고스란히 반영했습니다[3].
hmmm, 책상 위에서 수치만 계산해서는 알 수 없는 숨결의 흐름이나 물병의 각도를 달리는 사람들의 손끝에서 건져 올린 셈입니다.
후드의 패턴이나 절개가 안경 김 서림과 급수를 어떤 구조적 방식으로 해결했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