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rya오스트리야.OS-9
반만 열리는 하프 지퍼인데 왜 슬라이더가 위아래 두 개 달려 있나요?
밑단까지 열리지 않는 풀오버 형태에 굳이 양방향 지퍼를 단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실제로 입고 움직일 때 어떤 쓸모가 있는지 확인하려는 물음입니다.
목은 닫아 찬 바람을 막고 아래쪽만 열어 가슴 안쪽의 열기를 내보낼 수 있어 입은 채로 체온을 조절하기 편합니다.
밑단까지 다 열리지 않는 풀오버 형태인데도 전면에는 위아래 양쪽으로 열리는 지퍼가 적용되어 있습니다[1][2]. 2-Way(투웨이) 지퍼는 슬라이더가 두 개 달려 있어 양방향 어디서든 원하는 만큼 틈을 낼 수 있는 방식입니다.
ostrya 오스트리야의 이 가벼운 플리스는 움직이며 체온을 조절하기 편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3][4]. 야외에서 걸음을 재촉하다 보면 목으로 파고드는 찬 공기는 막아야 하지만, 몸통에 차오르는 땀과 열기는 밖으로 빼내야 하는 순간을 마주합니다.
이때 위쪽 지퍼를 목까지 잠근 채 아래쪽 슬라이더만 가슴 쪽으로 밀어 올리면, 옷을 벗지 않고도 안쪽의 뜨거운 공기를 빠르게 내보낼 수 있습니다[5]. 찬 바람에 목을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신속하게 열기를 환기할 수 있어 입은 채로 활동을 이어가기 좋습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26FW Alpinum Half Zip Fleece Umber199,200원
지퍼 슬라이더에 달린 풀러의 형태나 부자재 제조사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