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헤드보드는 두 가지 크기 중 무엇을 기준으로 골라야 하나요?
POISE BED를 고르다 보면 바디 규격과 별개로 헤드보드 가로 크기를 선택해야 하는 단계가 나옵니다. 매트리스를 얹었을 때 헤드보드와 프레임이 어떤 비례로 놓이는지 미리 가늠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침실 너비와 양옆에 드러내고 싶은 여백에 맞춰 고르시면 되며, 선택한 헤드 크기에 따라 매트리스 밖으로 보이는 헤드보드의 비율이 달라집니다.
두 가지 가로 규격 중에서 고릅니다[1]. munito 무니토의 POISE BED는 Q(퀸), K(킹), LK(라지킹), SK(슈퍼킹) 네 가지 바디 옵션을 갖추고, 여기에 맞물리는 헤드보드는 가로 너비가 다른 두 종류로 구성했습니다[2]. 바디에 어떤 헤드를 짝짓느냐에 따라 매트리스 양옆으로 남는 헤드보드의 여백 비율이 다르게 보입니다[3].
프레임 바디 역시 매트리스에 꼭 맞추지 않았습니다. 추천 매트리스를 얹어도 좌우와 앞쪽 전면에 걸쳐 테두리처럼 여유 공간이 남도록 설계했습니다[4]. 매트리스와 프레임 사이에 틈이 있으면 시트나 침구를 갈아 끼울 때 매트리스를 높이 들지 않아도 손이 쉽게 들어가며, 잠에서 깨어 모서리에 잠시 걸터앉을 때도 안정적인 받침이 되어 줍니다.
결국 헤드보드 선택은 침대 양옆의 여백을 얼마나 넓힐지 결정하는 문제입니다. 헤드를 바디보다 넓게 잡으면 호텔 침대처럼 헤드보드가 벽면을 가득 채우며 방의 중심을 잡아주고, 바디 폭에 가깝게 맞추면 좌우 통로 동선이 여유로워집니다.
hmmm, 헤드를 정해진 바디에 일대일로 묶지 않은 것은, 매트리스 크기보다 침실 벽 전체의 좌우 비례를 먼저 살피라는 제안에 가깝습니다.

헤드보드 가로 규격 두 종류의 구체적인 수치와 바디별 여백 폭은 공식 자료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