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ito무니토.MU-22
새로 다듬은 데이베드에 들어간 퀼팅 디테일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초기 모델과 달리 새로 리디자인된 데이베드 소파에 퀼팅과 여유로운 패턴이 더해진 것을 보고, 이러한 디테일이 실제 사용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새로 더해진 퀼팅 디테일은 가죽 안쪽의 내장재를 고정해 밀림을 줄이고 표면에 입체적인 볼륨감을 더해 줍니다.
MUNITO 무니토의 데이베드 소파는 2011년 아름지기 가구전에서 선보였던 초기 형태가 단정하게 비워 낸 평면이었다면, 2025년에 다시 디자인되며 퀼팅과 여유로운 패턴으로 결을 채웠습니다[1]. 가죽의 질감도 새롭게 더해졌습니다[2]. 매끄럽게 떨어지던 표면에 넉넉한 품의 패턴과 가죽 질감이 어우러져 표면의 입체감이 살아납니다[3].
새로 적용된 퀼팅은 겉보기 장식을 넘어 소파의 내구성을 받쳐 주는 실용적인 구실을 합니다. 가구 제작에서 퀼팅은 겉감과 내장재를 일정한 간격으로 함께 박음질해 고정하는 마감 방식입니다. 이렇게 박아 두면 사람이 앉고 일어설 때 충전재가 한쪽으로 쏠리거나 뭉치는 현상을 줄이고 가죽이 헛돌며 늘어나는 것을 방지합니다. 오랜 시간 반복해 앉더라도 방석 표면의 입체감과 탄탄한 형태를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BLANK DAYBED SOFA | Leather3,740,000원
2011년 아름지기 가구전 출품 당시의 구체적인 규격이나 내부 구조가 2025년형과 어떻게 달라졌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