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ito무니토.MU-14
가죽 설명에 나오는 'Broken Effect(브로큰 이펙트)'는 어떤 가공인가요?
가죽 쿠션 설명을 읽다가 낯선 가공 명칭을 마주쳤습니다. 가죽 겉면이 실제로 어떤 상태인지 판단하기 위해 질문하게 됩니다.
오일 성분의 왁스를 가죽에 얹어 표면에 자연스럽게 갈라진 듯한 결이 두드러지게 드러나도록 연출하는 가공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죽 표면에 오일이나 왁스를 먹이면, 압력이 가해지거나 결이 당겨질 때 왁스 층이 이동하면서 미세하게 균열이 간 듯한 독특한 무늬가 생겨납니다.
NOIR CUSHION(느와 쿠션)의 MASTROTTO VINTAGE(마스트로또 빈티지) 옵션에서 선택하는 가죽은 0.8~1.0mm 두께로, 오일 기반 왁스를 사용하는 Broken Effect(브로큰 이펙트) 가공을 거칩니다[1]. 인위적으로 표면을 고르게 덮는 대신 왁스를 더해 갈라진 듯한 결을 시각적으로 또렷하게 드러내는 마감입니다[2]. 손이 닿고 압력을 받으며 쓰임이 더해질수록 왁스 성분이 길들여지며 시간의 흔적이 깃든 질감이 자연스럽게 겉으로 드러납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NOIR CUSHION | Leather430,000원
Broken Effect(브로큰 이펙트) 가공이 적용된 가죽의 장기 사용 시 권장하는 유·수분 관리 주기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