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ia모이아.MO-21
설명에 나오는 '바이오 가먼트 워싱'은 어떤 가공인가요?
바지 설명을 읽다가 낯선 공정 이름을 만난 순간입니다. 일반 세탁 가공과 무엇이 다르고 착용감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궁금해집니다.
옷을 완성한 뒤 효소로 표면을 씻어내어 빳빳함을 줄이고 결을 부드럽게 다듬는 가공 방식입니다.
바이오 가먼트 워싱은 원단 상태가 아니라 옷을 완성한 뒤 효소 용액으로 세탁하는 공정을 뜻합니다. 옷을 다 지은 상태에서 물에 들어가므로 솔기와 주머니 주변에 자연스러운 결이 잡히고 물 빠짐이 은은하게 번집니다. 여기에 효소가 섬유 겉면의 미세한 잔털을 다듬어 뻣뻣함을 덜고 부드러운 감촉을 남깁니다.
Moia 모이아의 fatigue pants khaki(카키)는 면 69퍼센트와 나일론 31퍼센트를 섞어 짠 원단을 씁니다[1]. 나일론이 섞여 질기면서도, 바이오 가먼트 워싱 덕분에 빳빳하게 굳지 않고 부드러운 감촉이 살아납니다[2]. 옷 형태를 잡은 채 워싱을 거치며 봉제선 사이마다 차분한 음영이 배어 바지 전체에 깊이 있는 색감이 감돕니다[3].

공식 상품페이지 ↗fatigue pants (khaki)187,000원
가정에서 세탁할 때 물 빠짐을 줄이기 위한 권장 세탁 방법이나 건조 기준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