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ia모이아.MO-20
플립플랍의 발등 스트랩과 발바닥 면에 왜 서로 다른 가죽을 썼나요?
발등을 감싸는 부위와 바닥창에 각각 다른 종류의 천연 가죽이 표기되어 있어 어떤 이유로 나누어 쓰였는지 궁금한 상황입니다.
피부와 바로 마찰하는 발등 스트랩에는 부드러운 양가죽을 쓰고, 체중을 받쳐야 하는 바닥면에는 탄탄한 소가죽을 나눠 썼습니다.
발등은 양가죽, 바닥은 소가죽입니다. MOIA 모이아의 틸트 플립플랍은 발등을 잡아주는 어퍼(upper)에 양가죽을 쓰고, 발바닥이 닿는 인솔(insole)에는 소가죽을 썼습니다[1].
일반적으로 양가죽은 가죽 결이 곱고 유연해 살이 연한 발등이나 발가락 사이에 닿았을 때 마찰 자극이 적은 편입니다. 반면 소가죽은 섬유 조직이 치밀하고 질겨 체중이 실리는 바닥면에 쓰였을 때 형태가 쉽게 꺼지지 않고 내구성을 유지해 줍니다.
맨발이 닿는 위치마다 필요한 부드러움과 지지력을 나누어 고려한 구성입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tilt flip-flops (black)229,000원
아웃솔(밑창)의 구체적인 소재와 미끄럼 방지 마감 방식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