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GESHERWOOD마지셔우드.MA-8
상품 설명에 나오는 '인위적인 주름'은 무슨 뜻인가요?
가방 사진에서 표면이 쭈글쭈글해 보여 흠집이나 눌린 자국이 아닐까 걱정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설명에 적힌 표현만으로는 그것이 만들어 넣은 것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가죽 표면에 코팅을 입히는 과정에서 일부러 만들어 넣은 주름이라, 면마다 다르게 잡히는 특징입니다.
주름은 보통 눌리거나 상한 흔적으로 읽히지만, 이 가방에서는 반대입니다. MARGESHERWOOD 마지셔우드의 MGSWD | PEANUTS BESSETTE SHOULDER corn yellow는 가죽 표면에 코팅을 더하는 과정에서 주름이 생기고, 그 주름 자체를 특징으로 삼습니다[1].
그래서 주름이 잡힌 정도는 가방의 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2]. 같은 상품이라도 앞면과 옆면의 결이 똑같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뜻이고, 처음 손에 쥐었을 때 다소 빳빳하게 느껴지더라도 쓰는 동안 점점 유연하고 부드러워집니다[3].
코팅 마감을 한 가죽은 일반적으로 표면에 얇은 막이 덮여 있어, 물이 묻으면 마른 천으로 눌러 닦아내고 알코올이나 시너 같은 용제, 난방기 앞의 직접적인 열은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오래 보관할 때 접어 눌러 두면 접힌 자리에 자국이 남을 수 있으므로 안을 종이나 천으로 채워 형태를 잡아 두는 방법이 흔히 권장됩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MGSWD | PEANUTS BESSETTE SHOULDER_corn yellow269,000원
코팅에 쓰인 가죽의 종류와 구체적인 가공 방식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