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 Tide로우 타이드.LT-6
코트 설명에 나오는 '3온스'는 무엇을 재는 단위인가요?
안감 설명에 온스라는 단위가 붙어 있는데, 옷에서 무게인지 두께인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숫자가 크면 좋은 것인지도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3온스는 안감에 들어간 충전재의 양을 무게로 적은 표기이고, 이 코트는 그 충전재를 누벼 넣었습니다.
숫자 하나가 붙어 있지만 그것이 무게를 말하는지 두께를 말하는지는 표기만 봐서 알기 어렵습니다. Low Tide 로우 타이드의 CURLY FUR COAT는 안감을 3온스 충전재로 누벼 만들었습니다[1].
온스는 본래 무게 단위이고, 충전재에 붙는 온스는 대개 일정한 면적의 솜이 얼마나 나가는지를 가리킵니다. 그래서 같은 종류의 솜이라면 숫자가 커질수록 들어간 양이 많아 두툼해지고, 작을수록 얇고 가볍게 마감됩니다. 겉감의 두께나 소재를 말하는 값이 아니라 안쪽에 채워진 솜의 양을 적어 둔 표기인 셈입니다.
함께 적힌 누빔은 그 솜을 두 겹의 원단 사이에 넣고 일정한 간격으로 박아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솜은 그냥 두면 입고 세탁하는 동안 한쪽으로 쏠려 뭉치는데, 박음선이 칸을 나눠 그 이동을 막아 줍니다. 3온스와 누빔이 나란히 적힌 것은 안감이 얼마나 채워졌고 그것이 어떻게 잡혀 있는지를 한 줄에 함께 밝힌 것입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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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재가 어떤 소재인지, 겉감과 안감의 구성은 어떻게 되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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