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 Tide로우 타이드.LT-2
카드지갑 가운데 칸이 깊다고 하는데, 뭘 어떻게 넣으라는 건가요?
카드 슬롯에 깊이가 있다는 설명은 흔치 않아, 실제로 무엇이 들어가는지 그려지지 않는 지점입니다. 지갑을 하나만 들고 다닐 수 있을지 판단하려는 독자의 자리입니다.
PAINTED KEYRING CARD WALLET의 가운데 슬롯은 일반 슬롯보다 깊게 만들어져, 카드만이 아니라 지폐도 함께 넣을 수 있습니다.
카드 슬롯은 보통 카드 높이에 맞춰 얕게 재단되기 때문에, 지폐를 끼우면 윗부분이 밖으로 비어져 나오고 모서리가 접힙니다. Low Tide 로우 타이드의 이 카드지갑은 가운데 한 칸을 나머지보다 깊게 잡아, 카드와 지폐를 같은 칸에 넣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1].
깊이가 있으니 지폐를 반으로 접어 세워 넣어도 위쪽 가장자리가 지갑 밖으로 올라오지 않습니다. 카드 몇 장과 현금 얼마만 챙기면 되는 날, 지갑을 따로 하나 더 챙기지 않아도 되는 구성입니다.
여기에 키링이 붙어 있는데, 고정된 장식이 아니라 떼었다 붙일 수 있습니다[2]. 열쇠를 함께 걸어 두거나 가방 고리에 매달아 쓰다가, 지갑만 얇게 들고 싶은 날에는 떼어내면 됩니다. 나머지 구조는 덧붙인 것 없는 기본형 카드지갑입니다[3].
hmmm, 이 지갑에서 실제로 달라지는 것은 칸의 개수가 아니라 한 칸의 깊이입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PAINTED KEYRING CARD WALLET [WHITE] - Low Tide51,200원
중앙 슬롯의 실제 깊이 수치와 키링을 탈착하는 고리의 형태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PAINTED KEYRING CARD WALLET [WHITE] - Low Tide](https://img.hmmm.co.kr/brands/lowtide/products/91402db0-066a-47e5-9175-afc9bdf00267/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