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 Tide로우 타이드.LT-18
총장이 86cm로 긴 편인데, 밑단 립 조직과 옆트임은 입었을 때 어떤 역할을 하나요?
엉덩이를 덮을 만큼 긴 기장의 니트를 고를 때, 밑단이 좁으면 걷거나 움직일 때 골반에 걸려 불편하지 않을지 망설여질 수 있습니다. 넉넉한 가슴둘레에 비해 밑단 단면이 좁게 나와 있어 실제 착용감이 어떻게 잡히는지 확인하고 싶어집니다.
이 니트는 좁은 립 조직이 옷의 밑단을 몸에 안정적으로 잡아 주면서도, 양옆 트임이 있어 긴 기장에도 골반 주위가 끼이지 않고 편안하게 움직이도록 돕습니다.
86cm라는 총장은 니트 중에서도 엉덩이를 충분히 덮을 만큼 긴 편에 속합니다[1]. 실루엣은 여유롭습니다. Low Tide 로우 타이드의 RELAXED OFF-SHOULDER KNIT는 가슴 단면 58cm의 루즈한 실루엣을 지녔지만, 밑단 단면은 38cm로 좁게 모아집니다[2][3].
밑단은 탄탄한 립 조직입니다[4]. 세로 골이 드러나는 립 편직은 가로 신축성이 우수하여, 몸을 조이지 않으면서도 옷자락 모양을 단정하게 잡아 주는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 사이드 트임이 맞물립니다[5]. 일반적으로 총장이 길고 밑단 폭이 좁은 상의는 걸을 때 골반에 걸려 옷자락이 위로 밀려 올라오기 쉽지만, 옆트임이 있으면 보폭에 맞춰 밑단이 부드럽게 벌어져 활동성을 지켜 줍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RELAXED OFF-SHOULDER KNIT [SALMON] - Low Tide138,000원
사이드 트임의 구체적인 절개 길이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RELAXED OFF-SHOULDER KNIT [SALMON] - Low Tide](https://img.hmmm.co.kr/brands/lowtide/products/aa3968de-ad20-42d5-87d8-348553130ef9/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