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 CLASSIC로우클래식.LC-59
협업 안경을 산 뒤에 코받침이나 다리를 얼굴에 맞추는 건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안경은 쓰기 시작한 뒤에야 흘러내리거나 한쪽이 뜨는 게 느껴집니다. 구매처가 아닌 곳에 들고 가도 되는지 판단이 서지 않아 묻게 됩니다.
구매일로부터 1년 이내라면 oror 사운즈한남점과 역사 센터필드점 두 곳에서 무상으로 피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경은 계산을 마쳤다고 끝나는 물건이 아닙니다. 얼굴 폭도 콧대 높이도 사람마다 달라서, 매장을 나선 뒤에 다시 손을 봐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LOW CLASSIC 로우클래식이 아이웨어 브랜드 oror 오르오르와 함께 선보인 아이웨어 컬렉션에는 이 뒷일에 대한 안내가 붙어 있습니다[1]. 구매일로부터 1년 안이라면 oror 사운즈한남점과 역사 센터필드점에서 무상으로 피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2]. 두 곳이 지정되어 있으니 안경을 산 곳이 아니라 이 매장들을 기준으로 움직이면 됩니다[3].
피팅은 안경테의 다리 각도와 벌어짐, 코받침의 높이와 폭을 얼굴에 맞춰 미세하게 조정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안경이 코끝으로 흘러내리거나, 한쪽 렌즈만 볼에 닿거나, 귀 뒤가 눌려 아픈 때가 손볼 시점입니다. 매일 쓰고 벗는 동안 테는 조금씩 벌어지기 마련이라 한 번 맞췄다고 계속 유지되지도 않습니다. 금속테든 아세테이트테든 집에서 힘으로 구부리면 경첩이 상하거나 테가 부러질 수 있어, 조정은 도구를 갖춘 매장에 맡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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