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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 CLASSIC로우클래식LC-57

같은 옷을 하나 더 사면 예전에 산 것과 똑같이 오나요?

잘 입던 옷을 색만 바꿔 하나 더 사려는 독자가, 예전 것과 같은 물건이 오는지 궁금해하는 자리입니다. 상품 설명에 사양이 달라질 수 있다는 안내가 붙어 있어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hmmm 편집 답변

오래 이어서 파는 상품은 다시 만드는 시점에 따라 혼용률·컬러·라벨 같은 일부 사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 시즌만 팔고 내리는 옷이 있고, 시즌이 지나도 계속 이어서 파는 옷이 있습니다. 뒤쪽을 흔히 캐리오버라고 부르는데, 한 번 만들어 끝내는 것이 아니라 물량이 소진되면 다시 만들어 채우는 방식입니다. LOW CLASSIC 로우클래식은 이런 상품의 경우 재생산 시점에 따라 혼용률과 컬러, 라벨 등 일부 사양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1]. 제조국과 제조년월 역시 이후 차수에서는 바뀔 수 있습니다[2].

그렇다면 예전에 산 것과 같은 차수를 골라 받을 수 있느냐가 다음 물음이 되는데, 그것은 어렵습니다. 물류 시스템 특성상 특정 제조연월을 지정해 발송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3]. 창고에 있는 재고 가운데 어느 것이 나갈지는 주문하는 쪽에서 정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대신 옷이 도착한 뒤에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세탁과 관리는 제품 안에 달린 케어라벨의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4]. 혼용률이 조금 달라지면 권장 세탁 방법도 함께 달라질 수 있으니, 예전에 산 같은 이름의 옷을 다루던 기억대로 빨지 말고 새로 온 옷의 라벨을 다시 읽어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hmmm, 같은 이름을 달고 있어도 그 옷의 사양을 최종적으로 말해 주는 것은 손에 든 옷 안쪽의 라벨입니다.

연결된 상품 ↗Drawstring Bag_Blue19,000원
연결된 상품 ↗Ribbon Pointed Sleeveless_Ivory52,000원
아직 남은 질문

어떤 상품이 캐리오버로 분류되는지, 사양이 변경되었을 때 상품 페이지에 그 이력이 표시되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