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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 CLASSIC로우클래식LC-48

소재 표기에 있는 폴리우레탄 2%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울 소재 옷을 보다가 함량표 끝에 붙은 폴리우레탄 2%를 발견하면, 이렇게 적은 양이 왜 들어갔는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Off-Shoulder Wool Knit_Brown
hmmm 편집 답변

겉감은 울 79%에 나일론 19%, 폴리우레탄 2%이고, 이 정도 소량은 보통 신축을 맡는 몫입니다[1].

폴리우레탄이라는 이름은 옷보다 다른 자리에서 먼저 익숙합니다. 쿠션에 들어가는 폼, 표면을 덮는 코팅, 합성피혁이 모두 폴리우레탄 계열입니다. 그런 재료가 이 겉감에서는 울 79%와 나일론 19% 뒤에 2%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2].

원단 안으로 들어올 때 폴리우레탄은 모습이 달라집니다. 가늘고 잘 늘어나는 실로 뽑혀 스판덱스나 엘라스테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다른 실과 함께 짜입니다. 이런 탄성사는 비율이 낮아도 체감이 큰 편이어서, 팔을 올리거나 앉을 때 원단이 따라 늘어났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게 합니다.

관리에서도 이 실은 몫이 있습니다. 이 겉감은 드라이크리닝으로 세탁하고 건조기에는 넣지 않습니다[3]. 울 자체가 물과 열에 예민하기도 하지만, 탄성사 역시 높은 온도에서 늘어나는 힘을 잃기 쉬워 뜨거운 건조는 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hmmm, 2%는 함량표에서 가장 작은 숫자지만 읽는 자리에 따라 무게가 달라집니다 — 소재의 성격은 울과 나일론이 정하고, 입었을 때의 움직임과 세탁할 때의 주의는 이 작은 숫자 쪽에 걸쳐 있습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Off-Shoulder Wool Knit_Brown199,000원
아직 남은 질문

폴리우레탄이 겉감의 어느 방향에 어떤 실 형태로 들어가 신축이 어느 정도로 나오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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