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넨 섞인 팬츠인데 다리미질 주의라고 되어 있어요, 구김은 어떻게 하나요?
린넨이 섞인 팬츠에 다리미질 주의가 함께 적혀 있어 입고 난 뒤 관리가 막막해집니다. 사기 전에 손이 얼마나 가는 옷인지 가늠하고 싶어집니다.
다리미질에 주의가 필요한 팬츠라 구김은 눌러 펴기보다 자연스럽게 두는 쪽으로 관리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Flared Bermuda Pants 플레어드 버뮤다 팬츠의 겉감은 폴리에스터 79퍼센트에 레이온 8퍼센트, 울 7퍼센트, 린넨 4퍼센트, 폴리우레탄 2퍼센트입니다[1]. 린넨이 섞여 있기는 하지만 비중은 크지 않고,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폴리에스터입니다. 취급 주의란에는 다리미질 주의와 스팀 주의가 이염·필링 주의와 나란히 적혀 있고[2], 세탁은 단독 드라이크리닝으로 하되 건조기는 쓰지 않도록 안내되어 있습니다[3].
그래서 구김을 다루는 방법도 눌러 펴는 쪽이 아니라 형태를 지키는 쪽에 가깝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입고 난 뒤 개어 두기보다 옷걸이에 걸어 두면 굵은 주름이 스스로 가라앉고, 오래 눌린 자국도 시간이 지나면서 옅어집니다. 다리미와 스팀이 모두 주의 대상이니 구김이 크게 남았다면 드라이크리닝을 맡길 때 함께 정리를 부탁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만 이 팬츠에 맞는 다림질 온도나 구체적인 손질 방법까지 안내된 바는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위 내용은 일반적인 기준으로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hmmm, 린넨이 섞였다는 말만 보고 구김을 걱정하기 쉬운데, 이 옷에서 린넨은 4퍼센트고 나머지는 구김이 덜한 소재들입니다. 표기를 끝까지 읽으면 손이 얼마나 갈지가 오히려 또렷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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