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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 CLASSIC로우클래식LC-31

린넨 섞인 팬츠인데 다리미질 주의라고 되어 있어요, 구김은 어떻게 하나요?

린넨이 섞인 팬츠에 다리미질 주의가 함께 적혀 있어 입고 난 뒤 관리가 막막해집니다. 사기 전에 손이 얼마나 가는 옷인지 가늠하고 싶어집니다.

Flared Bermuda Pants_Melange Brown
hmmm 편집 답변

다리미질에 주의가 필요한 팬츠라 구김은 눌러 펴기보다 자연스럽게 두는 쪽으로 관리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Flared Bermuda Pants 플레어드 버뮤다 팬츠의 겉감은 폴리에스터 79퍼센트에 레이온 8퍼센트, 울 7퍼센트, 린넨 4퍼센트, 폴리우레탄 2퍼센트입니다[1]. 린넨이 섞여 있기는 하지만 비중은 크지 않고,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폴리에스터입니다. 취급 주의란에는 다리미질 주의와 스팀 주의가 이염·필링 주의와 나란히 적혀 있고[2], 세탁은 단독 드라이크리닝으로 하되 건조기는 쓰지 않도록 안내되어 있습니다[3].

그래서 구김을 다루는 방법도 눌러 펴는 쪽이 아니라 형태를 지키는 쪽에 가깝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입고 난 뒤 개어 두기보다 옷걸이에 걸어 두면 굵은 주름이 스스로 가라앉고, 오래 눌린 자국도 시간이 지나면서 옅어집니다. 다리미와 스팀이 모두 주의 대상이니 구김이 크게 남았다면 드라이크리닝을 맡길 때 함께 정리를 부탁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만 이 팬츠에 맞는 다림질 온도나 구체적인 손질 방법까지 안내된 바는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위 내용은 일반적인 기준으로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hmmm, 린넨이 섞였다는 말만 보고 구김을 걱정하기 쉬운데, 이 옷에서 린넨은 4퍼센트고 나머지는 구김이 덜한 소재들입니다. 표기를 끝까지 읽으면 손이 얼마나 갈지가 오히려 또렷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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