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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 CLASSIC로우클래식LC-24

로우클래식이 리빙 쪽으로도 간다고 하는데, 어떤 물건을 파는 곳인가요?

옷을 보러 온 사람에게 리빙 브랜드 소식이 들리면 접시인지 가구인지 소품인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매장이 곧 열린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면 더 궁금해집니다.

hmmm 편집 답변

취급 품목의 구체적인 구성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고, 인수한 곳이 소품을 팔던 큐레이팅 숍이었다는 사실까지가 지금 확인된 부분입니다.

새 브랜드가 생기는데 이름은 새로 짓지 않았습니다. 이명신은 8월 안에 리빙 브랜드를 전개할 예정이고, 그 출발점은 김나영 디렉터가 자신의 취향으로 모은 소품을 팔던 큐레이팅 숍 '수집미학'을 인수한 일입니다[1]. 그리고 이 이름을 존중의 뜻으로 그대로 씁니다[2].

자리와 시기는 꽤 구체적으로 잡혀 있습니다. 론칭과 동시에 한남동에 플래그십 스토어가 열리고[3], 신규 브랜드의 첫 단독 매장 위치도 서울 한남동 인근으로 정해졌습니다[4]. 이와 별개로 약수점에서는 10월에서 11월경 팝업스토어 형태로 선보일 계획입니다[5]. 다만 문을 여는 시점은 빠르면 7월[6], 8월 안[7] 두 가지로 언급되어 있어 날짜까지는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정작 무엇이 놓일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큐레이팅 숍은 한 사람의 안목으로 고른 물건을 모아 두는 가게를 가리키기 때문에, 품목 목록보다 고르는 사람이 가게의 성격을 좌우하는 편입니다. 그렇다면 이어받은 안목을 그대로 둘지, 새로 고를지 — 이 질문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hmmm, 이름을 그대로 남겼다는 사실 하나는 품목 목록보다 먼저 읽히는 단서입니다. 옷 브랜드가 리빙으로 넘어가면서 새 이름을 세우는 대신, 이미 취향이 쌓여 있던 가게를 이어받는 쪽을 택한 것이니까요.

아직 남은 질문

수집미학이 리빙 브랜드로 전개될 때 다룰 품목 구성과 한남동 매장의 정확한 주소·오픈 일자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