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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 CLASSIC로우클래식LC-20

로우클래식 소식에 '빈티지'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옷을 빈티지로 만든다는 뜻인가요?

팝업, 공간, 협업 소개를 따라 읽다 보면 빈티지라는 단어가 계속 나옵니다. 옷 자체가 빈티지인 것인지, 다른 이야기인지 헷갈립니다.

hmmm 편집 답변

LOW CLASSIC 로우클래식은 팝업 셀렉션과 라운지 가구, 협업 아트워크처럼 서로 다른 자리에서 빈티지를 반복해 불러들입니다.

빈티지가 등장하는 자리는 옷 안쪽이 아니라 옷 옆입니다. 초대된 셀렉션, 앉는 가구, 프린트로 옮겨진 옛 로고. 마주치는 지점이 매번 다릅니다.

첫 자리는 팝업입니다. LOW CLASSIC은 Nhỏgirl 뇨걸의 첫 한국 팝업을 위해 그를 초대했고[1], Nhỏgirl이 고른 진짜 빈티지와 데님, 유럽 디자이너 빈티지가 FW25 컬렉션의 아우터와 백과 한 벌로 묶여 놓였습니다[2]. 두 번째 자리에서 빈티지는 입는 것이 아니라 앉는 것이 됩니다. 1층 라운지는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컨셉으로 잡았고, 실제로 놓인 가구도 1960~1970년대 빈티지로 골랐습니다[3]. 세 번째 자리에서는 형태가 또 한 번 바뀝니다. UNIVERSAL 유니버설과의 컬렉션에서는 물건이 아니라 그림이 옛것이었습니다 — 아트워크를 전부 UNIVERSAL의 지난 로고들 가운데서 선별해 빈티지한 무드를 냈습니다[4].

hmmm, 세 자리를 나란히 두면 빈티지는 이 브랜드에서 옷을 짜는 재료가 아니라 옷 옆에 놓이는 짝의 자리를 맡고 있습니다.

아직 남은 질문

빈티지를 이렇게 반복해 초대하는 이유나 선별 기준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