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 CLASSIC로우클래식.LC-12
옷마다 스티치를 언급하는데, 다 같은 곳을 말하는 건가요?
상품 설명을 여러 개 읽다 보면 스티치라는 말이 반복해서 나옵니다. 같은 마감을 되풀이해 적은 것인지, 매번 다른 곳을 가리키는 것인지 헷갈립니다.
스티치가 놓이는 자리가 옷마다 달라서, 어깨선과 밑단, 사선 절개, 포켓 라인에서 각각 다르게 나타납니다[1][2][3][4].
LOW CLASSIC 로우클래식의 설명에서 스티치는 숨기는 쪽보다 보이는 쪽에 놓입니다. 일반적으로 봉제선은 겉에서 눈에 걸리지 않게 처리하고, 일부러 겉면에 드러나도록 박는 바느질은 따로 톱스티치라고 부릅니다.
가장 단순한 형태는 옷의 위와 아래 끝, 곧 어깨와 밑단에 스티치 봉제를 두는 방식입니다[5]. 여기서 한 걸음 나아가면 선에 방향이 생깁니다. 어깨에서 출발해 소매 안쪽까지 사선으로 흐르는 절개가 스티치를 따라 이어지는 경우입니다[6]. 밑단에서는 가장자리 자체가 재료가 되어, 잘린 단면을 그대로 살린 로우 엣지 위에 스티치가 얹힙니다[7]. 로우 엣지는 일반적으로 시접을 접어 감추지 않고 자른 면을 노출하는 마감을 가리킵니다. 주머니로 내려오면 이름부터 역할을 밝혀, 포켓 테두리를 따라가는 장식 스티치가 됩니다[8]. 특별한 위치를 지정하지 않고 마감 전체를 스티치 봉제로 정리한 옷도 있습니다[9].
hmmm, 스티치는 본래 옷을 잇는 방법인데 여기서는 이어진 자리를 겉으로 알려주는 선처럼 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