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IHO기호.KH-20
로퍼 밑창 설명에 나오는 'TPR 솔'은 어떤 소재인가요?
캐주얼 페니 로퍼의 밑창에 영문 약자가 적혀 있어 낯설고, 젖은 길이나 미끄러운 바닥에서도 안정적으로 걸을 수 있을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고무의 탄성과 플라스틱의 가벼운 무게를 함께 갖춘 합성 소재로, 바닥에 미끄럼 방지 처리를 더해 안정적으로 걷도록 돕습니다.
KHIHO 기호의 페니 로퍼 밑창에는 TPR SOLE(티피알 솔)이 쓰였습니다[1]. TPR(티피알)은 열가소성 고무를 뜻하며, 고무의 탄성과 플라스틱의 가벼운 성질을 결합한 합성 소재입니다. 전통적인 가죽 밑창에 비해 물에 강하고 쉽게 닳지 않아 일상에서 신는 구두 밑바닥에 자주 쓰입니다.
여기에 바닥면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된 고무 밑창을 더했습니다[2]. 대리석 복도나 비에 젖은 보도블록처럼 미끄러운 노면을 걸을 때도 발이 헛돌지 않게 잡아 주는 구실을 합니다. 바닥 충격을 흡수하는 고무 소재의 특성 덕분에 오래 걸어도 발바닥에 전해지는 피로가 덜합니다.
hmmm, 비나 눈에 취약한 가죽창 대신 관리가 편한 고무 밑창을 택해 궂은 날씨에도 부담 없이 꺼내 신도록 한 구성입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CASUAL PENNY LOAFERS / BLACK139,000원
밑창의 정확한 두께나 굽 높이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