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IHO기호.KH-10
부츠 설명에 나오는 속굽 1.5cm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부츠 상세 설명에 적힌 속굽 수치를 보고, 겉으로 드러나는 굽과 안쪽 속굽이 실제 신었을 때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굽은 낮게 유지하면서 신었을 때 자연스러운 키 높이 효과와 안정적인 쿠션감을 함께 더해 주는 구성입니다.
총 4cm 높이로 만든 굽 구조입니다[1]. KHIHO 기호의 STERA BELTED MID BOOTS는 전체 굽 가운데 1.5cm를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신발 안쪽 속굽으로 채웠습니다[2].
신발에 속굽을 더하는 구성은 외관의 비율과 발의 편안함을 함께 고려할 때 주로 쓰입니다. 겉굽만 높였을 때 생기는 투박함을 줄여 실루엣을 날렵하게 유지하면서도, 안쪽에서는 발뒤꿈치를 알맞게 들어 올려 발목 라인을 자연스럽게 잡아 줍니다. 뒤꿈치 바닥에 쿠션 층이 하나 더해지는 만큼 걸을 때 지면에서 전해지는 충격을 분산하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
hmmm, 겉으로는 부담 없는 굽 높이를 보여 주면서 신었을 때는 알맞은 높이감과 착화감을 챙겨 주는 실용적인 디테일입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STERA BELTED MID BOOTS / BLACK198,000원
속굽에 적용된 인솔의 세부 소재나 탈부착 가능 여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