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TCHINGROOM해칭룸.HR-9
셀비지 진인데 밑단의 라인이 왜 흐릿하게 보이나요?
셀비지 데님 특유의 또렷한 마감선을 기대하며 밑단을 살폈을 때, 선이 어둡고 흐릿하게 보여 의아할 수 있습니다.
옷을 완성한 뒤 통째로 물들이는 후염색 방식을 거치면서 셀비지 마감선까지 푸른 염료가 함께 스며들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셀비지 데님은 밑단을 접었을 때 흰색이나 붉은색 마감선이 또렷하게 드러납니다. 구형 방직기로 짠 원단의 올이 풀리지 않도록 끝부분을 실로 엮어 마감하기 때문입니다.
HATCHINGROOM 해칭룸의 이 팬츠는 일본 오카야마에서 짠 SHOWATEX(쇼와텍스) 사의 셀비지 원단을 사용합니다[1]. 정통 방식으로 짠 셀비지 데님이지만, 봉제를 마친 뒤 옷 전체에 색을 입히는 가먼트 다잉 후가공을 거칩니다[2].
원단과 마감선이 함께 물듭니다. 밝은 빛을 띠던 바깥쪽 실까지 짙은 염료를 머금으면서, 마감 라인이 원단과 함께 어둡게 염색되어 일반적인 셀비지보다 선이 흐릿하게 보입니다[3]. 밑단을 걷어 올렸을 때 마감선만 하얗게 튀지 않고 바지 전체의 짙은 색조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Regular Selvedge Jeans Over Dyed French Blue268,000원
가먼트 다잉 후염색 공정을 거친 원단의 세탁 시 수축률이나 이염 방지 방법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상품 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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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ular Selvedge Jeans Over Dyed French Blue
치수
| 부위 | 값 |
|---|---|
| 무게 | 53k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