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hzo한아조.HAZ-6
망고 바디 버터는 왜 손으로 녹여서 발라야 하나요?
일반적인 바디로션처럼 바로 문질러 바르려다 제형이 단단해 당황할 수 있습니다. 사용 안내에 적힌 대로 손에서 먼저 녹여 써야 하는 까닭이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정제수를 쓰지 않고 망고씨 버터와 오일만으로 채워 실온에서 굳어 있으므로, 손의 온기로 부드럽게 녹여 피부에 흡수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1][2].
정제수를 쓰지 않았다는 설명은 화장품의 바탕을 채우는 물을 한 방울도 섞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물이 들어가지 않은 순수 식물성 버터와 유지류는 실온에서 묽게 흐르지 않고 단단한 밤(balm) 형태로 굳어 있는 성질이 있습니다.
Hanahzo 한아조의 망고 바디 버터는 망고씨 버터를 24% 담고, 물 없이 식물성 오일과 버터만으로 배합을 완성했습니다[3][4]. 오일 성분으로만 채운 고체 제형은 피부에 덜어내자마자 문지르면 잘 펴지지 않고 겉돌 수 있습니다. 손바닥에 덜어 가볍게 비비며 체온으로 굳은 결을 부드럽게 풀어낸 다음, 살결을 따라 마사지하듯 눌러주며 발라야 온전히 스며듭니다[5].

공식 상품페이지 ↗망고 바디 버터21,200원
망고씨 버터 외에 함께 배합된 식물성 오일의 구체적인 종류나 함량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