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hzo한아조.HAZ-1
비누 설명에 나오는 'CP 비누'는 어떤 방식으로 만드는 비누인가요?
비누 설명을 읽다 보면 저온 숙성이나 CP 비누라는 낯선 표현을 마주치게 됩니다. 일반 비누와 만드는 방식이나 특징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고 싶어집니다.
CP 비누는 열을 가하지 않고 식물성 오일을 저온에서 배합해 굳히는 방식으로, Hanahzo 한아조는 합성 첨가물 없이 4주 이상 숙성해 완성합니다.
CP(콜드 프로세스)는 열을 가하지 않는 저온 제조 공정을 뜻합니다. 높은 열로 끓여 빠르게 굳히는 일반 공장제 비누와 달리, 식물성 오일에 알칼리 성분을 저온에서 배합해 천천히 반응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글리세린이라는 천연 보습 물질이 만들어지며, 인위적인 열을 가하지 않아 식물성 오일 본래의 성분이 비교적 온전하게 유지됩니다.
Hanahzo는 전 제품을 이 저온 숙성 방식으로 제작합니다[1][2]. 거품을 인위적으로 키우는 합성 계면활성제나 보존용 방부제, 단단하게 굳히는 경화제를 배제하고 식물성 오일을 저온에서 섞습니다[3][4]. 배합을 마친 뒤에는 비누가 자체적으로 굳고 순해질 때까지 최소 4주 이상 숙성하는 시간을 보냅니다[5][6].
합성 방부제와 인공 경화제를 넣지 않은 만큼 비누를 두고 쓰는 기한도 명확합니다. 개봉하지 않은 비누는 2년 동안 보관할 수 있으며, 겉포장을 뜯은 뒤에는 12개월 이내에 쓰기를 권장합니다[7].

연결된 상품 ↗웜그레이테일 x 한아조 버니버니 솝_T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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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간 저온 숙성을 거칠 때 관리하는 구체적인 실내 온도나 습도 기준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