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t point플랫 포인트.FP-34
리놀륨 선반 상판에 미세한 긁힘이 생기면 어떻게 관리하나요?
선반에 화분이나 소품을 올려두며 쓰다 보면 얕은 흠집이 생기기 쉬워 집에서 해결할 수 있는 관리법이 궁금해집니다.
호두 알맹이를 흠집이 난 표면에 살살 문질러 주면 껍질 속 천연 기름이 스며들며 옅은 자국을 자연스럽게 지워 줍니다.
FLAT POINT 플랫포인트의 DEER SHELF 4에서 리놀륨은 매일 손과 물건이 닿는 선반 윗면에 쓰입니다. 이 가구에 쓰인 리놀륨은 아마인유와 송진, 목재, 석회석 같은 원료를 반죽해 굳혀 만듭니다[1]. 일반적으로 리놀륨은 인공 피막을 입힌 비닐과 달리 식물성 수지와 오일을 머금고 있어 특유의 부드럽고 매트한 결을 지닙니다.
가벼운 긁힘에는 호두가 쓰입니다. 미세한 스크래치 표면에 호두 알맹이를 문지르면 흠집을 지울 수 있습니다[2]. 단단한 겉껍질을 벗긴 호두를 살살 문지르면 열매의 식물성 지방 성분이 배어 나와 얕게 일어난 틈을 메워 줍니다. 아마인유로 굳힌 원단 표면에 견과류 기름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긁힌 자국을 본래 색감으로 가라앉히는 원리입니다.
hmmm, 인공 코팅제를 덧바르는 대신 집에 있는 견과류로 본래 표면을 되살리는 단정한 관리법입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DEER SHELF 4Sold Out
호두를 문지른 후 표면에 남은 기름기를 닦아내는 마감 방법이나 깊게 파인 자국의 수선 기준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